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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결핵백신 QTP101로 글로벌 행보 본격화
-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학회 유럽 2026”에 참가
- 11월 중순 브라질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폐건강학회 및 12월 인도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보건/개발기관 회의에 참가 예정
[ 세계백신학회 유럽 2026 (World Vaccine Congress Europe 2026)에 참가 ]
당사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열린 '세계백신학회 유럽 2026 '에 참가해 당사의 결핵백신 QTP101을 소개했습니다.
3일간 국제보건기구, 제약사, 글로벌 임상 및 생산 파트너 등 17개 기관, 기업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당사의 결핵백신에 대한 세계적 수요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미팅에 참여한 기관, 기업들은 당사의 결핵백신 QTP101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후속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아시아 지역 파트너와 QTP101에 대해 특정 국가에 대한 기술이전(라이선싱)에 관한 보다 공식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 주간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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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학회에서의 진행 상황
• 고령층 백신에 대한 관심 : 아시아 제약사들이 고령층 대상 결핵백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령층 대상 결핵백신은 전세계에서 당사의 QTP101이 유일합니다.
• 국제보건기구와의 소통 : 국제 백신 접근성·보건 기관들과 결핵백신 조달 정책을 논의했고, 결핵 전문가들의 추가 미팅을 요청받았습니다.
• 글로벌 공급을 위한 원가 경쟁력 : 면역증강제(Adjuvant) 원료 파트너들과 글로벌 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과 주 원재료인 스쿠알렌을 대체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1월 오송 공장에서 후속 미팅이 예정돼 있습니다.
• 글로벌 임상 기반 : 결핵백신 3상을 수행 중인 기관을 포함한 글로벌 CRO들과 다국가 임상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6 세계백신학회 유럽 현장에서 큐라티스 김성준 대표(오른쪽)와 이진희 전무(왼쪽)

학회 기간 중 QTP101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는 이진희 전무 (가운데)

IQVIA 본사 BD Director, Koen Maleux와 QTP101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논의하고 있는 김성준 대표(가운데)

네덜란드 LUMC(라이덴대학교 의료센터) 및 Infecta Group과 글로벌 보건 기금 지원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 금년 내 참가예정 행사 ]
당사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폐건강학회(Union World Conference on Lung Health 2026)'에 참가합니다.
국제결핵폐질환연맹(The Union)이 주최하는 이 학회는 결핵 예방을 핵심 주제로 다루며, 큐라티스는 전 세계 주요 기관들과 장기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후기 임상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면역증강제(Adjuvant)의 후기 임상 및 상업용 생산 지원에 관한 논의를 중점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12월에는 WHO가 소집하고 인도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이해관계자 회의(Global Stakeholder Summit)'에 초청받았습니다.
이 회의는 UN 기구를 비롯해 신규 결핵백신의 재원 조달과 접근성 분야를 이끄는 국제보건·개발 기관들이 참석하는 자리입니다. 이 회의에서는 QTP101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당사가 추진 중인 핵심 과제와 현실적인 해법에 대한 관점을 세계 각 기관, 기업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 큐라티스의 향후 계획 ]
결핵백신 QTP101은 당사의 성장 전략의 핵심입니다. 당사는 연속되는 학회 참여를 통하여 세 가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1) 세계 각 기관, 기업에서의 관심을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연결하고,
2)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며,
3) 원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공급 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김성준 대표는 아래와 같이 백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세계는 차세대 결핵백신을 찾고 있고, 당사의 QTP101은 그 답이 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관심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주주와 파트너 여러분께 보답할 것이며, 글로벌 및 각 국가별 전략적 파트너의 지지와 한국 정부 및 보건당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빠른 승인을 거쳐 이르면 2027년 1분기 QTP101의 임상 2b/3상 착수를 목표로 합니다."
- QTP101
QTP101은 결핵균 항원 4종을 융합한 ID93과 면역증강제(Adjuvant) GLA-SE를 결합한 재조합 단백질 결핵백신입니다. 미국 AAHI(Access to Advanced Health Institute)가 개발해 당사가 기술이전 받았으며, 당사는 항원과 면역증강제(Adjuvant)를 모두 오송 GMP 시설에서 자체 생산합니다. 국내에서 청소년 및 성인용 임상 1상과 2a상을 완료했고, 이와는 별도로 현재 55~74세의 노년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왜 지금 세계는 결핵백신에 뜨거운 관심을 갖는가?
결핵은 2024년 한 해에만 약 12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계 최대 감염병 사망 원인(WHO 보고서)입니다. 100여 년 전 도입된 BCG가 여전히 유일한 결핵백신이지만, 성인과 고령층에서의 예방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성인·고령층을 보호할 차세대 결핵백신은 글로벌 보건 기준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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